로스트아크/오프라인 이벤트

로스트아크 미디어아트전 후기

story2050 2025. 9. 1. 14:36

2025.07.05 오후 1시로 예약하여 로스트아크 미디어아트전 : 빛의 여정을 다녀왔다.

남자친구랑 같이 가려고 2장 예매 했고, 언니네 커플도 당일에 간다고 하기에  같이 만나고 싶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그 날 교육이 생겨 미루기로 결정됬다는 연락을 받아 남자친구와만 보고 왔다.

 

로아 페스타, 로아 팝업스토아, 로아 미디어아트전까지. 

이번이 3번째 로아 오프라인 이벤트 관람이다. 

 

 

사실 이날 늦게 도착해서 좀 많이 조마조마했다. 

그동안의 오프라인 이벤트 중 페스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찍 오지 않으면 굿즈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팝업스토어는 미리 예매 한게 아니었다보니, 일찍 가지 않으면 입장도 할 수 없었었다.

 

이번에는 미리 예매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좀 더 늦어져서 걱정을 많이 했다. 

니나브 언니 팔에다가 방명록도 써주었다.

 

들어가기 전부터 이렇게 라제니스 언니 둘이 반겨주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페스타에서 봤던 그 전시들과 크게 다를게 없나? 라는 생각에 살짝 실망했었다. 

3막에 있는 모르둠, 뭐 그런 애들 이미지가 있었는데, 

사실 보스 이름을 잘 외우지 않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ㅎㅎ;

가장 최근에 나온 환수사와 발키리 이미지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둘다 키우는 캐릭터라서 더 눈길이 많이 간 이미지였다.

남자친구의 섭주님, 아만이다. 

참고로 나의 섭주님은 니나브이다. 

공교롭게도 미디어아트전 방문 굿즈가 아만이랑 니나브 장패드였는데, 

각자의 섭주 장패드가 바뀌어서 나와서, 남자친구에게 나온 니나브 장패드를 내가 뺏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대륙, 림레이크 이미지였다. 

이런걸 뭐라고 하더라,, 무튼 조각조각 나누어서 빛을 받으니 훨씬 화사하니 이뻤다. 

림레이크의 배경이 되 는 이미지와 캐릭터, 몬스터 등등의 이미지가 각각 나열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림레이크에서 가장 슬픈 부분인 진저웨일과 샨디의 이야기 

해당 부분이 삽화처럼 전시되어 있었다.

우리 이쁜 니나브 섭주님은 크게 한번 보고 가자. 

확실히 로아에서 인기가 많은 캐릭이다보니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었다.

에스더 니나브에 대한 이미지와 

피규어 이미지 등등이 구현되어 있었다. 

확실히 이미지 기획팀이 힘을 많이 ㅆ느게 보이는.. 

그 아래에는 니나브 피규어가 있었는데, 

어쩌면 니나브는 사진빨이었을지도,,

실물보다는 인게임 내 이미지가 더 이쁜것 같아 아쉬웠다. 

그 뒤에는 라제니스 자매 베아트리스가 있었다. 

그리고 카단.. 개인적으로 카단이 제일 고퀄인듯

인게임 만큼이나 잘생긴 피규어였다.

개인적으로 실리안을 보면 남사친이 로아 처음 시작할때 실리안 보고 '이제 너가 내 남친이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진짜.. 그 말밖에 생각나질 않는다. 

실리안도 어쩌면 사진빨일수도,, 인게임이 훨씬 잘생겼던것 같은.. 

그 뒤에 작은 터널을 지나면 이렇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되게 정교하게 해놓으셨는데, 앞에서 봐도 되고 옆에서 봐도 되는 그런 공간이었다. 

나와 남친은 앉을 만한 곳이 없어서 옆에서 봤는데, 이런식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유저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꽤나 신경썼다! 라는게 느껴졌었다. 

와중에 데모닉 무기 너무 안이쁘다. 

화면에 나오는게 전압무기 같았는데,, 음.. 데모닉 무기..음..

개인적으로 우리는 영상이 다 끝나기전에 왔다 갔다 하면서 구경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 였다. 

 

다들 영상이 끝나자마자 한번에 움직이니 다들 줄서서 관람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영상은 2번 정도? 재생이 되어서 사실상 처음에 이런 공간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그 뒤에 봐도 무관했던... 

 

처음 들어간 방은 쿠크세이튼의 방이었는데, 

거울이 있어야 할것 같은 공간에 쿠크 세이튼이 자꾸 나타난다.

여기서 남친이랑도 사진 찍었는데,

세이튼이 없을때 찍었는 데 찍다보니 세이튼이 나와서 지켜보고 있었다 ㅋㅋ

그리고 또 로아의 악몽을 생각나게 하는 장판이 있었다. 

70줄인가.. 남기고 도화가 혼자 남아서 장판 깔면서 겨우겨우 클리어했던 눈물의 똥꼬쑈..

실화다.

그리고 한켠에는 이런 공간도 있었다. 

이 공간은 심연을 테마로 해놓았던 공간이다. 

진짜로 저렇게 다 구경하고 관람했다. 

신의 한 수.. 줄도 안서도 되고 개꿀이었다

영상을 다시한번 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공간을 다 사용한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느낌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큰 영상 보는 느낌..

웅장하다, 뭐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영상이 한편 끝나자 마자 줄서서 관람하는 사람들.. 

다들 열심히 보고 있을 때 저는 이렇게 영상 관람하고 있었구요 ㅋㅋ

이거 뒤에 다 봤으니 나가야지! 하려다가 

직원이 스포 있는데 보고 가라고 하셔서 남아서 다 보고 나왔습니다. 

굿즈 주문서 인데요, 아크릴 블록 4개를 사면 스티커를 하나 줘서 하나는 취소하고 저대로 주문했습니다.

입장 전에 미리 굿즈 입장 예약?을 하는데, 

저희는 늦은 만큼 늦게 입장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입장했습니다! 

굿즈 구매 전에 이렇게 굿즈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을 먼저 구경합니다. 

피규어들도 한번 더 확인하고,, 구매는 못하지만,, 구경은 할 수 있었어요 ㅋㅋ

실제로 산 굿즈.. 아크릴 블록................................................................................................................................

....................................................................................똥손입니다. 

하필이면 인기없는 애들을 많이 뽑아버려서 하.. 정말 교환 난이도가 극 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모든 캐릭을 다 모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발키리가 정말 갖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금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와중에 이렇게 카멘, 니나브 등등 코스프레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하나같이 발키리를 그렇게 찾으시더라구요. 

 

굿즈는 역시나 망해버렸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