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AI 4사 연합, 'AMPLIFY 2026' 컨퍼런스 공동 개최 | 웹진 인벤
국내 게임 AI 4사 연합, 'AMPLIFY 2026' 컨퍼런스 공동 개최 | 웹진 인벤
컴투스플랫폼 등 4개 사가 공동 주최하는 AI 게임 제작 컨퍼런스 'AMPLIFY 2026'이 오는 7월 13일 디캠프 선릉에서 개최됩니다. 'AI로 나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슬로건 아래 AI 활용 실무 사례와 워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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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와 함께 AI 게임 제작 컨퍼런스 'AMPLIFY(앰플리파이) 2026'을 오는 7월 13일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유니티코리아가 후원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컨퍼런스는 'AI로 나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슬로건을 걸었다.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실제 사례와 실무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다룬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이 추진하는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으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게임 AI 솔루션 대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무대다.
발표 세션은 총 4개로 진행된다. 먼저 강현구 앵커노드 GameAIfy PM이 'AI로 게임 9개를 출시하며 2년간 도구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황재식 유모델러 대표가 ‘AI 3D 에셋을 실제 게임에 바로 적용하는 피코베리(PicoBerry) 워크플로우’를,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가 ‘게임사운드 AI(Gamesound.ai)를 활용한 사운드 제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가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Hive)로 설계하는 글로벌 출시와 라이브옵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AI 게임 개발 유튜브 채널 '200won'을 운영하는 김훈일 베이글코드 AI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가 참여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AI 시대 게임 개발의 현안’에 대해 3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컴투스플랫폼을 비롯한 공동 주관사 측은 "2D, 3D, 사운드, 플랫폼까지 각자 영역에서 게임 제작 문턱을 낮춰 온 기업들이 처음 모이는 자리"라며 "AI 도입을 고민하는 중소 개발사와 인디 개발자들이 트렌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공식 페이지에서 선착순 130명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참가자 대상 닌텐도 스위치 2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역대급 규모, e스포츠 월드컵 2026 프랑스 파리서 공식 개막 | 웹진 인벤
역대급 규모, e스포츠 월드컵 2026 프랑스 파리서 공식 개막 | 웹진 인벤
e스포츠 재단은 세계 최대 e스포츠 이벤트인 ‘EWC 2026’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습니다. 8월 23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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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대 e스포츠 및 게이밍 이벤트인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EWC 2026은 오는 8월 23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모인 2,000명 이상의 최정상급 선수와 주요 e스포츠 클럽 200개가 참가하며, 글로벌 인기 게임 24종 기반 25개 토너먼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로드 투 EWC(Road to EWC)’ 예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150만 명 이상의 선수가 330개 토너먼트, 퍼블리셔 리그 및 주요 국제 서킷에 참가해 세계 최대 e스포츠 무대 진출에 도전했다.
전 세계 게이머 수가 36억 명에 이르는 가운데, 게임은 모든 대륙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글로벌 언어로 자리 잡았다. EWC는 이 커뮤니티를 위한 대표적인 연례 대회로, 세계 최고의 선수와 클럽, 게임이 하나의 무대에 모여 e스포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장을 제공한다.
파리는 EWC 2026의 비전에 걸맞은 글로벌 무대를 제공한다. 스포츠와 문화, 대형 국제 행사의 도시로 인정받는 파리는 국경을 넘어 확장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며, 경쟁 게임을 현대적인 글로벌 스포츠로 선보이고자 하는 EWC의 다음 장을 상징한다.
파리 시청(Hôtel de Ville)에서 열린 개막 기자간담회는 단순한 대회 시작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에마뉘엘 그레구아르(Emmanuel Grégoire) 파리 시장의 개회사를 포함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e스포츠 커뮤니티를 향한 파리의 공식 환영을 보여주며, 현대 스포츠와 문화, 청년 엔터테인먼트 안에서 경쟁 게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에마뉘엘 그레구아르(Emmanuel Grégoire) 파리 시장
랄프 라이히어트(Ralf Reichert) EF 최고경영자(CEO)는 “경쟁 게임에는 언제나 위대한 선수와 게임, 잊을 수 없는 챔피언들이 있었고, EWC는 이들을 하나의 대표적인 연례 무대 위에 모은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에서 열리는 7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은 저마다의 우승자를 배출하지만, 모든 결과는 더 큰 경쟁인 클럽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며 “이것이 EWC를 차별화하는 요소로, EWC는 개인의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클럽 전체의 깊이와 꾸준함, 야심을 함께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왕자(HRH Prince Faisal bin Bandar bin Sultan) EF 이사회 멤버는 “EWC는 e스포츠가 선수와 클럽, 퍼블리셔, 팬들의 열정에 걸맞은 글로벌 무대를 필요로 하는 차세대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플랫폼이라는 대담한 믿음 아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됐으며, 오늘날 EWC는 단순한 토너먼트를 넘어 게임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야드는 언제나 EWC의 본거지이자 기반으로 남겠지만, 우리의 비전은 늘 그 경계를 넘어 확장돼 왔고, 그 비전이 우리를 파리로 이끌며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이 순간을 가능하게 해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는 함께 e스포츠가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리나 페라리(Marina Ferrari) 프랑스 스포츠부 장관은 “e스포츠 월드컵의 첫 국제 개최지를 파리로 맞이하게 된 것은 프랑스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e스포츠 재단이 보여준 노력과 프랑스 당국과 구축한 협력의 수준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파트너십은 파리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의 첫 국제 개최라는 도전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프랑스에서 개최된 주요 스포츠 이벤트의 유산을 바탕으로, 프랑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성을 선보일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은 프랑스 e스포츠를 위한 장기적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올가을 프랑스는 2026~2030년 국가 e스포츠 발전 전략을 발표해 산업 구조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인재의 등장을 뒷받침하며, 프랑스 e스포츠 생태계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2026 개막 기자간담회 현장
EWC 2026에는 축구와 체스 분야에서 각각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와 망누스 칼센(Magnus Carlsen)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다시 함께한다. 이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EWC가 스포츠와 게임, 글로벌 문화의 접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대회는 최정상급 선수와 주요 클럽, 크리에이터, 팬, 글로벌 아이콘을 경쟁적 성취를 기념하는 하나의 무대 위에 모은다.
클럽 챔피언십은 여러 게임 종목에서 거둔 성적을 종합해 세계 최고의 e스포츠 클럽을 가리는 EWC의 핵심 경쟁 체계다. 7주간 진행되는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경기와 맵, 결과가 전체 흐름을 바꿀 수 있으며, 클럽들은 스타 선수의 활약뿐 아니라 대회 전반에 걸친 꾸준함과 전력의 깊이, 회복력, 탁월함을 바탕으로 경쟁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가 클럽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지급되며, 우승 클럽에는 700만 달러가 수여된다. 팀 팔콘스(Team Falcons)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전 세계 160개 이상 국가의 팬들은 100여 개의 방송 및 OTT 파트너, 스트리밍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EWC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7,000시간 이상의 라이브 프로그램이 제작될 예정이다.
글로벌 도달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00명의 공식 공동 중계 스트리머와 함께 EWC를 더 많은 커뮤니티와 언어권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42% 성장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계, 현지 언어, 크리에이터 중심 커뮤니티, 공유되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오늘날 e스포츠가 소비되는 방식을 반영하며, 궁극적으로 팬들이 대회를 경험할 수 있는 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e스포츠 게임 타이틀 24개를 기반으로 25개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을 가린다. 종목은 알파벳순으로 Apex Legends, Call of Duty: Black Ops 7, Call of Duty: Warzone, Chess, Counter-Strike 2, Crossfire, Dota 2, EA SPORTS FC 26,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Fortnite, Free Fire, Honor of Kings, League of Legends, Mobile Legends: Bang Bang, Overwatch 2, PUBG MOBILE, PUBG: Battlegrounds, Rainbow Six Siege X, Rocket League, Street Fighter 6, Teamfight Tactics, Tekken 8, Trackmania, VALORANT가 포함된다.
전체 토너먼트 일정과 EW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발표는 EWC 공식 엑스(X)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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